Stephen R. Covey, "From Effectiveness to Greatness, the 8th Habit" 앞의 3 장을 읽고 난 뒤, 이 책을 저자의 제안대로 한 달에 한 장씩, 그 달에 "실천하며" 읽어가 보기로 했다. 이 달의 4 장을 읽고 나니 남은 것은 꼭 11 장. 올 한 해 내내 나눠 읽을 요량이지만 먼저 깊은 감동을 전해 준 약 6 분 길이의 동영상과 함께 책을 나누기 원한다.
일찍이 성공하는 사람들(원제는 Highly Effective People)의 일곱가지 습관에서 스티븐 코비가 강조한 원칙들을 지켜가는 미국의 초등학생들. 53 개국의 어린이가 모여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하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원칙"을 지켜 유수의 사립 학교들을 제치고 5 위 안에 들었다. 모든 어린이들은 일찍부터 그들의 삶을 지켜줄 가치에 대한 실제를 경험하고 있었다.
친절한 코비
9 명의 자녀와 43명의 손자손녀를 둔 아버지로서 몇 년 전 '좋은 아버지賞' 을 수상한 경력도 있는 코비는 소중한 가치의 회복을 내세우며 20 세기를 마무리하는 세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전했다. 오랜만에 이어진 그의 21세기 신간, "the 8th Habit"은 이제 7 가지 습관의 새로운 실체로 "내면의 소리"에 집중한다.
독자들의 내면의 소리를 찾기 위해, 그리고 함께 들어보기 위해 스티븐 코비는 책 속에 DVD 를 함께 담았다. 마치 그와 함께 하나의 Workshop 을 진행하는 것 같은 느낌. 책 속의 문체도 친절한 어투를 그대로 담으며 '함께 두 번째 영화를 보자'.. 이런 식이다. 노트북의 화면을 보며, 다시 책을 꺼내 읽으며 소중한 주말 저녁을 마무리 했다.
人生當然之事
그의 배려 덕택이었을까. 처음에는 그저 의미없는 화면과 '바른생활' 처럼 여겨지던 내용들이 점차 내가 잊고 있던 것,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가치들을 회복하는 메세지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점진적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싶으면 관행, 행동, 태도를 바꾸고, 비약적이고 혁신적인 개선을 원한다면 패러다임을 바꾸라"는 대목에서 근래 내 주변의 여러 문제 원인을 바라볼 수 있었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 가지 습관'을 저술한 뒤 지난 20 여년 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계속 생각해 보니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생명"과 "선택권"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 우리의 선택권이라고 하니 실로 놀라운 통찰력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한 달 간 그가 강조한 "원칙에 기초한 가치" 회복에 중점을 두고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주도권을 찾는 일에 몰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책의 1/4 밖에 보지 못했지만 일단 충분히 더할 만한 내용이다.
(다음 달에 계속...)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8번째 습관" - 2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