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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신명기"
Faith/말씀&중보 |
2007/08/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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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es, "Deuteronomy"
120년의 세월을 살아온 모세. 지금도 모든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추앙 받고 있는 그의 삶은 40년을 분기점으로 끊어 더해졌다.
40 + 40 + 40
물에서 건져 올려져 이집트의 궁궐에서 자란 40 년의 왕자 생활, 자기 힘으로 백성들을 지키려다 도망나온 40 년의 광야 생활,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능력으로 백성을 인도해 가나안 땅으로 이끈 40 년. 이제 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육신의 죽음의 때를 앞두고 지나온 날을 회상하고 있었다.
신명기 앞 부분에서 가장 인상깊게 다가온 표현들은 '그 때'와 '~었다' 라는 말이었지만, 결국 이런 표현들은 중반 이후부터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그의 120년 경험의 결정체로 귀결됐다. 모세는 수 많은 이스라엘 민족들의 과오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며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그 민족이 복을 받고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진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것이다.
도피성에 관한 규례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앞서 민수기에서부터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우연히 사람을 죽인 이들이 도망갈 수 있는 '도피성'의 장소와 규례가 끊임없이 더해진다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면 모세가 처음 광야로 도망치게 된 연유에서였을까.^-^?
다음은 책 속의 몇몇 내용들
- 보라,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가르쳐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그 땅에서 그대로 지키게 하려고 한다
: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라. 이것으로 여러 민족들에게 너희의 지혜와 통찰력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례들에 대해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지혜롭고 통찰력있는 백성이다'라고 할 것이다. (4:5~6)
-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를 복 주실 것이니 너희가 많은 민족들에게 빌려주고 꾸지 않을 것이다.
: 너희는 많은 민족들을 다스릴 것이고 어느 누구도 너희를 다스리지 않을 것이다. (15:6)
-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게 하시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 만약 오늘 내가 주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들에 네가 귀 기울이고 삼가 지키면 너는 항상 위에만 있고 결코 아래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오늘 네게 주는 그 명령들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다른 신들을 따르고 섬기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8:13~14)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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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2007/08/27 23:02
2007/08/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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