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a Personal Digital Assistant
벌써 5년 째이지만, 갈 수록 PDA를 사용하는 재미와 유익이 더해지는 요즘입니다. 언젠가 더해졌던 OS의 업그레이드도 그렇고, 예전에 말씀드린 PDA의 다양한 소개(키보드/케이스)도 필요한 것 같네요.
고마운 친구
이 공간을 채우는 거의 모든 내용이 PDA로부터 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은 화면에 집중하는 것이 익숙해진 탓인지 요즘에는 심지어 커다란 거실 PC화면 앞에서는 어떤 글감도 생각도 더해지지 않더군요. ^^
PDA로 글 쓰기는 특별히 비행기나 지하철, 때로는 도서관의 어떤 자리와도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합니다. 예배시간에 화면에 적어 입력하는 설교 말씀 메모도 그렇지만,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한 글쓰기는 '웹서휭~ 방관자'가 되지 않고, 거기서 한 걸음 떨어져 생각을 정리하고 생산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모바일의 특성
이동하는 시간이 많은 제게, 운전하는 일보다 대중교통이 매력적인 이유도 역시 책과 PDA가 역시 한 몫하고 있죠. 최근 즐겨보기 시작한 Podcasting은 CNN News 부터 Joel Osteen 목사님의 주일 말씀까지, 세상의 Trend를 읽고 주님의 영성으로 충전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MP3 Player, PMP(영화), 전자사전, 다국어 성경, 디지털 앨범, 무선인터넷, 메일/일정 관리 등을 떠나 앞서 말씀드린 '생산자'가 될 수 있는 글 쓰기까지. 수많은 기능 중 하나를 위해 모바일 기기를 구입하시겠다는 분들에게 저는 같은 비용으로 보다 강력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PDA를 추천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물론 그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이 가능한 PDA와 친해지는데는 약간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여러개를 합쳐 놓은 울트라모바일PC와 노트북, 핸드폰(Black Berry)도 등장했으나 여전히 전원만 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한 손바닥 크기의 이것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지요.
오랜만의 신제품
위로는 노트북, 아래로는 핸드폰에 치여 중간에 잠시 네비게이션으로까지 전락(?)했던 PDA 시장에 오랜만에 신제품들이 등장한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저야 당분간 지금 셋업되고 안정된 시스템을 바꿀 욕심이 없지만, 행여 같은 일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한 번 생각해 보시죠. 충분한 도움이 되지 못해도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캄샤함당.!
'언제나 PDA와~ 행복 속에서...' ~~용진~~ |